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고수가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출연한다.
2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고수는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고수는 극중 제우스자동차 미국 본사 본부장 박현태를 연기한다. 깔끔하고 세련된 외모, 스마트하고 젠틀한 이상적인 남자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본부장까지 올랐고 회사 내 입지도 탄탄하다.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엘리트로 일과 삶에 있어서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지만 박민영(강이지)을 만나고 생각이 바뀐다.
'나인 투 식스'는 일에 빠져 연애를 미뤄놓았던 한 여자가 섬세하고 따뜻한 남자를 만나 느끼는 일과 사랑에 대한 변화와 성장을 담는다. 그리고 우리와 다르지 않을 다양한 인물들의 삶이서로에게 과거와 미래가 되어주며 누구나 하나쯤 공감 코드를 갖게 되는 내용이다.
고수는 지난해 웨이브 드라마 '리버스'에 출연했고 오는 5월 영화 '군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나인 투 식스' 속 고수가 맡은 캐릭터는 중국 원작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나인 투 식스'는 2020년 9월부터 방송된 중국 드라마 '이지파 생활'이 원작이다. 고수는 극중 법무팀 팀장 박민영·쥬얼리 디자이너 육성재와 함께 극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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