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아스널 새 역사 쓴다, '성골 유스' 쏘니 주급 가뿐히 경신...英 BBC 떴다! 2031년까지 재계약 "구단 최초 30만 파운드 수령"

마이데일리
부카요 사카/영국 '풋볼 팬캐스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부카요 사카와의 재계약 체결한다.

영국 ‘BBC’와 ‘스카이 스포츠’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과 사카의 재계약이 확정적이다. 2027년에 만료되는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 5년 늘렸다”고 보도했다.

사카는 아스널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8-19시즌에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오른 가운데 왼쪽 윙백과 윙포워드를 오갔고 이후 오른쪽 윙포워드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면서 사카는 특유의 기술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아스널 공격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지난 2023년에는 아스널과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2027년까지 계약을 늘렸고 팀의 에이스로 활약을 펼쳤다. 올시즌에는 약간의 부상을 안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경기 4골 5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33경기 7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스널은 계약 기간 만료가 2년 남은 상황에서 사카와의 재계약을 준비했고 사카도 여러 차례 아스널에 대한 충성심을 나타내면서 재계약에 증정적인 사인을 보냈다.

아스널은 사카가 성골 유스로 컸고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르고 있기에 팀 내 최고 대우를 보장할 계획이다. 현재 팀 내 최고 그룹인 28만 파운드(약 5억 2,800만원)를 수령하는 카이 하베르츠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이 됐다.

부카요 사카/게티이미지코리아

실제로 매체에 따르면 사카는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8,000만원)를 수령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구단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손흥민이 토트넘 시절 받았던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9000만원)를 가뿐히 뛰어 넘는 금액이다.

재계약과 함께 우승도 바라보고 있다. 아스널은 현재 승점 57로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3)가 거세게 추격을 하는 가운데 2003-24시즌 이후 22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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