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스페인 거함이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를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올리세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가져가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올리세는 프랑스 국적의 윙포워드로 측면에서 기술적인 드리블과 돌파 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날카로운 왼발 킥을 바탕으로 예리한 패스와 슈팅으로 득점까지 터트린다.
그는 레딩에서 성장을 했고 2021-22시즌에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첫 시즌부터 리그 26경기에 나서며 적응을 마쳤고 다음 시즌에는 37경기 2골 11도움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활약이 이어지면서 여러 클럽이 올리세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영입 경쟁 속에서 최종 승자는 뮌헨이었다. 뮌헨은 올리세 영입에 5,000만 파운드(약 980억원)를 투자했다.
올리세는 뮌헨에서 기량을 폭발시켰다. 뮌헨 첫 시즌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34경기 12골 18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55경기 20골 23도움으로 무려 4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올시즌은 전체 34경기 13골 25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면서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올리세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물론 뮌헨은 올리세를 매각할 생각이 전혀 없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뮌헨은 올리세의 이적료를 최소 1억 파운드(약 1,960억원)로 책정했다. 2029년까지 올리세와 계약이 체결돼 있는 가운데 높은 금액으로 쉽게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올리세도 현재는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매체는 “올리세는 뮌헨을 따날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뮌헨에서 핵심 선수로 나서며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만큼 흐름을 유지하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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