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의 소소한 일상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배우 이덕화가 출연했다.
이날 이덕화는 과거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맬 당시, 아내가 3년간 지극정성으로 간병해 준 일화를 공개하며 “지금도 (아내에게) 할 말이 없다. 무조건 진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아직도 아내를 ‘예쁜아’라고 부른다”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을 향해 “와이프한테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이 “제가 뭘 잘하겠나. 저도 매일 혼난다”고 답하자, 이덕화는 “그래? 너도 욕먹느냐”고 되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평소) 운동복을 좋아해서 그것만 입는데, 아내가 ‘옷을 두고 왜 맨날 똑같은 것만 입느냐’고 한마디 하더라”며 현실적인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호 군과 딸 나은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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