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한 셰프의 바지가 찢어진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설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의 '셰프들의 잔치'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셰프들은 명절 분위기에 맞춰 평소의 셰프복 대신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해 색다른 설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가 마련된다. 특히 각종 제보로 화제를 모았던 셰프들의 대기실 비하인드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막내 권성준이 총대를 메고 증거 자료까지 들고 등장해 최현석의 대기실 에피소드를 폭로하겠다고 선언하자, 다른 셰프들 역시 기다렸다는 듯 불만을 쏟아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셰프들의 풋풋한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된다. 먼저 손종원의 유년 시절 사진이 등장하자 "저 시절에 욕조가 있었다니", "귀티가 난다"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푸짐한 잔칫상 앞에 앉은 아기 윤남노의 모습에는 "먹을 복을 타고났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 한 셰프의 파격적인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김성주는 "해방 직후 같다"는 농담을 던지고, 주변 셰프들까지 거들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이를 보던 손종원은 웃다 눈물까지 흘렸다고 전해져, 사진 속 주인공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

설맞이 특별 이벤트로 허벅지 씨름 대결도 펼쳐진다. 셰프들은 지난 2019년 압도적인 힘으로 '허벅지 씨름' 제왕에 올랐던 김풍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승부가 점점 과열되는 가운데, 한 셰프의 한복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져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과연 김풍의 왕좌를 무너뜨릴 새로운 강자가 등장할지 이목이 쏠린다.
또 '냉부' 공식 암흑요리사 김풍의 냉장고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평소 예측 불가한 레시피로 매번 반전을 만들어온 김풍답게, 일반 가정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식재료들이 연이어 쏟아져 나와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여기에 김풍 개인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의문의 소스와 또 하나의 괴식(?) 레시피까지 꺼내 들어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지닌 김풍의 냉장고는 오는 15일(일) 저녁 8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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