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스카프 벗더니 '피카츄' 썼다…이게 바로 GD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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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또 한 번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 지드래곤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또 한 번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이번엔 스카프 대신 인형 모자다.

지드래곤은 12일 자신의 SNS 부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일본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에 집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이 또 한 번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 지드래곤 SNS

그동안 머리에 스카프를 두르는 이른바 '보자기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에는 귀여운 인형 모자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노란색 피카츄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마이크를 잡고 있는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지드래곤이 또 한 번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 지드래곤 SNS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공룡 뼈 모양의 대형 인형 모자를 착용한 채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영상 속에서는 등 뒤로 길게 늘어진 인형 꼬리를 흔들며 걸어가는 뒷모습이 포착돼, 특유의 소년미와 유쾌한 감성을 동시에 전했다.

지드래곤이 또 한 번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 지드래곤 SNS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단독 팬미팅 '2026 지드래곤 팸 미팅 [팸+일리 : 패밀리 : 팸 아이 러브 유]'를 개최한다. 이어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바이텍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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