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홍성주 전 대구 경제부시장이 12일 대구달서구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홍 전 부시장은 이날 '달서의 가치를 두배로, 일할줄아는 경제구청장' 이라는 슬로건으로 대구경제 핵심축인 달서구를 대구경북 통합시대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경제부시장으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달서구를 대구 서부권 성장을 주도하는 전략적 경제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신청사 부지는 달서의 미래이자 대구경북 통합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도시 중심축이 재편되는 역사의 현장"이며 "화려한 구호보다 구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리더십으로 달서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홍 전 부시장은 구민행복 7대 프로젝트로 성서산단 AX(인공지능)·GX(그린) 전환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신청사 조기 건립 및 두류공원 정원형 국가공원화, 청룡산~와룡산 녹색 힐링축 완성, 집 앞 10분 거리 문화·건강 인프라 구축, 월배~성서 연결 교통축 개선, 안심통학로 조성 및 스마트 경로당 확대, 주민 참여형 스마트 행정도시 시스템 도입 등 '구민 행복 7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홍 전 부시장은 "도시의 큰 그림은 빅 아이(Big Eye)로, 구민 소소한 삶은 스몰 아이(Small Eye)로 촘촘하게 챙기겠다"며 강력한 조정능력과 국비확보 능력을 검정받은 홍성주가 달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구민 행복 지수를 두 배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출신인 홍 전 부시장은 1996년 지방고시 1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대구시 정책기획관, 수성구 부구청장, 달서구 부구청장, 재난안전실장,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날 출마선언을 시작으로 민생현장을 누비며 구체적인 세부 실천방안을 순차적 공개할 방침이며, 앞서 이날 대구 신청사 건립 예정지인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에서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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