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솔로지옥 5'에 출연한 박희선이 방송을 마친 뒤 솔직한 소회를 전했다.
박희선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그는 "대학교, 인턴, 취업 등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오느라 정작 내가 어떤 사람인지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경험은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감정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본 시간이었다"며 "'솔로지옥5'가 아니었다면 만날 수 없었을 소중한 인연들을 얻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저희의 꾸밈없는 순간에 함께 몰입해 주고 공감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역시 진심은 통한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희선을 비롯해 출연진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프로그램 MC로 활약한 홍진경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을 보냈다.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외딴섬을 떠날 수 있는 설정 속에서 솔로들의 감정 변화를 그리는 데이팅 리얼리티다. 박희선은 방송에서 임수빈과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임수빈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SNS에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희선은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교 재학 사실을 밝힌 바 있으며, 최근 연세대학교 교환학생 지원 계획을 전해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임수빈이 연세대학교 재학생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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