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설맞이 가족 선물의 정석 ‘헬스케어로봇’”

시사위크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구성원별 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제안했다. 사진은 바디프랜드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좌),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우). /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구성원별 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제안했다. 사진은 바디프랜드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좌),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우). / 바디프랜드 

시사위크=최민석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관리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선물’ 수요도 늘고 있다. 고령화와 맞벌이 가구 증가, 수면장애 호소 인구 확대 등 생활환경 변화가 맞물리면서 가족 구성원별 필요에 맞춘 제품을 찾는 분위기다.

안마의자 업계에서는 생체신호 측정, 수면 프로그램 강화, 미용 기능 결합 등 기능을 세분화한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구성원별 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제안했다.

먼저 직장 생활로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가구를 겨냥한 제품으로는 ‘다빈치 AI’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손 마사지부에 탑재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를 통해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기능을 갖췄다. 개인의 컨디션을 수치화해 보여주는 점이 특징이다.

중장년층을 겨냥한 ‘퀀텀 뷰티캡슐’은 마사지 기능에 피부·두피 관리 기능을 결합한 형태다. LED 광선을 활용한 피부·두피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과 두피 유분 개선 등 일부 지표에서 변화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하체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구조를 적용해 스트레칭과 하체 중심 마사지 기능도 강화했다.

수면 관리에 초점을 맞춘 ‘팔콘 2026’은 최대 155도까지 기울어지는 구조를 적용해 전신 이완과 스트레칭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깊은 수면’, ‘미니 낮잠’ 등 수면 특화 프로그램을 탑재해 야간 근무자나 수면 패턴이 불규칙한 이용자를 겨냥했다.

업계 관계자는 “명절을 계기로 부모 세대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젊은 세대의 수면·피로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기능 세분화와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최근 제품 개발의 주요 흐름”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업체는 설 명절 기간 일부 제품에 대해 렌탈·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을 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바디프랜드 “설맞이 가족 선물의 정석 ‘헬스케어로봇’”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