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할부로 샀던 명품" 유재석, '확' 뜨고 명품숍 섭렵…목격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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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명품 여권 지갑을 꺼내 보였다. / 유튜브 '풍향고2'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유재석이 신인 때 명품 의류를 샀던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SBS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은 송은이, 김숙과 함께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 나섰다. 유재석은 "나는 신인 때 괜히 신인상 후보 올랐다가 양복 맞추고 상은 못 받았다"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없는 형편에 돌체앤가바나를 샀다. 그때는 유재석에게 존댓말 할 때라 '이걸 사신 거예요?'라고 하니까 두 벌 샀다고 하더라. 버건디 색상에 벨벳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민망해하면서 "신인상을 못 타서 할부 갚느라 너무 힘들었다. 24개월 동안 갚았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신인 시절 명품 양복을 샀다가 할부를 갚느라 힘들었다고 밝혔다. / SBS '틈만 나면'

앞서 유재석은 같은 소속사인 권진아와 함께 유튜브 '뜬뜬'에 출연해 명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권진아에게 "가장 최근에 한 소비는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권진아는 "티셔츠랑 바지를 샀다. 그때 그 명품 재킷 멋있으셨다"라며 유재석을 쳐다봤다.

유재석은 "진아랑 사무실에서 잠깐 봤을 때 루이비통을 제가 입고 있었다"라고 말했고 권진아는 "깜짝 놀랐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자신도 명품 재킷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권진아는 "부내가 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재석은 "진아가 날 보고 놀라더라. '이런 것도 입으세요?'라고 해서 '어 진아야 있어'라고 했다. 나도 그런 게 있다. 선물 받은 것도 있지만 제가 가끔 마음에 드는 건 사기도 한다. 많이 있다. 구찌도 있고 발렌시아가도 있고 루이비통도 있다. 명품숍 가끔 간다"라며 소비 습관을 언급했다.

유재석이 각종 명품 의상이 있다고 자랑했다. / 유튜브 '뜬뜬'

한편 전소민이 한 방송에 출연해 유재석에게 받은 명품 선물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전소민이 출연해 명품 샤넬의 지갑을 꺼내 보였다. .탁재훈은 "소박한 줄 알았는데 명품 자랑하나"라고 물었다. 전소민은 "제가 명품이 몇 개 있는데 많지 않다. 처음 돈 벌었을 때 가방을 사 본 정도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건 제가 선물을 받았다. 제 인생 첫 샤넬이다. 이 이후에 샤넬도 없다. '식스센스' 했을 때 끝나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유재석이 멤버들에게 하나씩 지갑 선물을 해줬다. 그때 받은 건데 5~6년째 잘 쓰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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