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박지후, 신곡 ‘흐려진 얼굴’ 오는 15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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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후 /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미스터트롯3' TOP9를 차지했던 가수 박지후가 7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박지후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흐려진 얼굴'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지난해 7월에 공개한 데뷔곡 '염색'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특히 지난 6일 KBS 1TV '아침마당'을 통해 선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흐려진 얼굴’은 록 사운드를 입힌 트롯 발라드로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속에 접어두었던 가장 찬란한 시절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잘 지내는 듯해도 마음만은 끝내 그때 그 시절로 향하는 순간을 곡 전반에 담아냈다.

거울에 비친 흐릿한 얼굴과 주름진 손의 이미지로 세월의 흔적과 인생의 쓸쓸함을 표현하며, 한때 빛났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킨다. 특히 후렴 '찬란한 세월아, 널 보고 싶고, 쉽게 꺼내지 못했던 그리움'은 빛바랜 대신 노래하는 듯 울림을 남긴다.

한편, 7개월 만에 신곡 '흐려진 얼굴'로 돌아온 박지후는 오는 28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토크&미니콘서트 '소년(少年) : 캄캄하게 눈이 부신'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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