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비행노트] 에어서울 할인혜택·에어프레미아 편의 정보 안내·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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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늘 위 소식들을 가볍게, 하지만 빠짐없이 기록하다. 

이륙과 착륙 사이, 조용히 지나치는 수많은 뉴스들. 하늘 길에는 오늘도 새로운 소식이 떠오릅니다. 어디선가 첫 비행이 시작되고, 누군가는 여행지에서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죠. '비행노트'는 그런 하늘 위 이야기들을 가볍게 담아내는 페이지입니다.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부터, 승객을 위한 작은 이벤트,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비행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짧게, 알차게, 때로는 유쾌하게 전해드립니다. 비행기만큼 빠르진 않아도, 놓치면 아쉬운 이야기들. 이곳에서 함께 따라가 보세요.

◆에어서울, 마이리얼트립과 손잡고 할인 혜택 제공

에어서울이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과 제휴해 항공권부터 해외 투어와 액티비티, 숙소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월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기간은 10월24일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국제선 전 노선에 적용 가능한 항공운임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출발 일자에 따라 최대 10%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에어서울 고객만을 위한 마이리얼트립의 할인혜택도 준비됐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해외투어 및 액티비티 상품을 예약할 경우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또 해외숙소 상품을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20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여행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이리얼트립과의 제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설 연휴 대비 이용객 편의 정보 제공
 
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 증가로 수속 대기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이용 정보를 안내했다.

먼저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탑승 24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좌석 사전 지정과 모바일 탑승권 발급이 가능하며, 탑승 전 발송되는 알림톡 링크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카운터는 동편 C카운터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3층 3번 출입구를 이용하면 접근이 용이하며, 단기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A라인에 주차하면 이동 동선을 줄일 수 있다.

온라인 체크인을 완료한 승객은 모바일 탑승권 하단의 포토티켓 만들기 기능을 통해 여행 기념용 티켓도 제작할 수 있다. 해당 포토티켓은 기념용으로 실제 탑승 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설 연휴처럼 공항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사전 준비만으로도 공항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며 "이용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하계 중국 노선 확대

아시아나항공(020560)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발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20%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29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기간 대비 주 28회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동계 기간 비운항했던 인천~청두 노선과 인천~충칭 노선을 3월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청두와 충칭은 각각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판다기지와 마라의 본고장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천~청두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20시에 출발해 청두 텐푸 공항에 현지시각 23시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청두공항을 현지시각 00시10분에 출발해 05시10분 인천에 도착한다. 인천~충칭 노선은 인천에서 21시55분에 출발해 충칭에 현지시각 다음날 01시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각 02시 충칭을 출발해 06시25분 인천에 도착한다. 두 노선 모두  188석 규모의 A321neo 기종이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의 주요 중국 노선 운항도 늘어난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29일부터 인천~베이징 노선을 주 17회에서 주 20회로 증편한다. 인천~다롄 노선은 오전 편 매일 운항에 오후 편을 3회 증편해 주 10회 운항하며, 기존 주 3회 운항하던 인천~톈진 노선과 주 6회 운항하던 인천~난징 노선 모두 증편해 각각 주 7회 운항한다.

또 5월6일부터 인천~창춘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9회로, 인천~옌지 노선은 5월8일부터 기존 주 7회에서 주 8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인 대상 중국 비자 면제 정책이 올해 연말까지 연장된 점과 한국인의 중국 방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증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현지인들의 한국 관광 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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