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나래, 샤이니 키 등 유명 연예인에게 불법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A씨가 전현무를 정조준한 듯한 발언을 남긴 가운데 전현무의 밝은 근황이 공개되어 이목을 끈다.
11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계정에 "시현 회원님을 만났는데 너무 귀여운 거 아니겠어요? 누구라도 ‘아기맹수’ 그 자체인 시현 회원님을 보면 사랑하게 될 수밖에 없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새 무지개 회원 김시현을 비롯해 기안84, 코드 쿤스트, 구성환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앙'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논란과는 무관하게 본업에 충실하며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김시현은 오는 13일 방송을 통해 자취 7년 차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는 일단락된 줄 알았던 '주사이모 의혹'에 다시 소환됐다. A씨는 지난 9일 전현무를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나 혼자 산다' 로고를 올리며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조용히 있다고 해서 잘못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이 아닌 것까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라는 의미심장한 심경을 덧붙였다.
전현무는 지난 2016년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차 안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포착되어 이미 한 차례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였던 SM C&C 측은 즉각 진료 내역을 공개하며 사태를 진화했다.
그러나 최근 9시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마친 A씨가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며 특정인을 겨냥한 발언을 남기며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특히 A씨의 SNS 팔로우 목록에 전현무와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만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저격 대상이 전현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폭로를 예고한 A씨의 저격에 전현무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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