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케이(K)-알이 백(RE100)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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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88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참여하는 케이(K)-알이 백(RE100)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11일 진행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추진하는 케이(K)-알이 백(RE100) 이행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88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공공부문의 책무와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유했다.

체육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이행 방향을 모색한다. 체육·스포츠 시설 특성을 반영한 적합한 에너지 전환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공 체육 분야 전반에 친환경 경영 확산을 위해 참여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그동안 친환경 경영 체계 구축, 온실가스 감축 노력, 녹색제품 구매 확대 등 지속적인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 이번 케이(K)-알이 백(RE100) 공동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공공 체육 분야에서 친환경 경영 확산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케이(K)-알이 백(RE100) 협약은 88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체육공단은 체육 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현실적인 방향 모색으로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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