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 위치한 ‘컴퍼스 호텔 나고야’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소노문 나고야’로 정식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노문 나고야는 지상 10층, 총 130실 규모로 일본 주요 교통 허브인 나고야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나고야성, 아쓰타신궁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사카에 중심 상업지구와도 인접해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를 갖췄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7월 정식 개관 전까지 객실과 공용 공간에 대한 리모델링을 진행해, 자사 브랜드인 ‘소노문’의 세련된 어반 스타일 콘셉트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일본 진출로 소노인터내셔널은 국내외 7개국에서 총 43개 호텔·리조트를 운영하는 글로벌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오는 2029년까지 아시아 지역 내 11개 호텔을 추가로 확장하고, 일본 내 추가 진출은 물론 베트남 하노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그룹 계열사인 티웨이항공과 연계해 항공권부터 숙박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그룹사 간 시너지 전략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일본은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40년간 축적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한편,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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