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최악의 상황'...LEE '벤치 신세' 계속, PSG는 '가성비 최고' 이강인 절대 안 놓아준다! 동시에 엔리케 감독과 '재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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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풋볼 아시안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이강인을 붙잡으려 한다.

올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향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고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860억원)까지 책정이 됐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프랑스 ‘풋수르07’은 “이강인을 향한 관심들이 곳곳에서 전해졌지만 PSG는 그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흥미로운 건 이강인의 급여 수준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지난 7일 프랑스 ‘르 파리지앵’을 인용해 PSG 1군 선수들의 급여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우스망 뎀벨레가 월 156만 유로(약 27억원)로 가장 많은 월급을 받고 이강인은 전체 19명 중 16위 수준인 31만 유로(약 5억 3,600만원)정도다.

PSG 입장에서 이강인은 가성비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선수이기에 쉽게 매각을 하지 않으려는 상황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프랑스 ‘인포메르카토’는 “PSG는 아틀레코의 관심을 차단하려 하며 이강인에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이는 PSG의 선제적인 움직임 중 하나”라며 재계약 가능성까지 전했다.

루이스 엔리케/게티이미지코리아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동시에 엔리케 감독과의 재계약도 추진하려 한다. 프랑스 ‘래키프’는 8일 “PSG는 엔리케 감독을 붙잡기 위해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그들은 2030년까지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는 이강인에게도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꾸준하게 기용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조커 역할을 집중적으로 맡기고 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이적설을 두고 "그는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다"라면서 "이강인은 PSG에서 뛸 수 있는 선수라는 걸 보여주고 있지만 기복을 줄어야 한다"고 질책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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