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32)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카미키 류노스케의 소속사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미키 류노스케가 결혼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는 일반인이므로 과도한 취재 등은 삼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카미키 류노스케 또한 "오랫동안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사랑하는 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993년생인 카미키 류노스케는 2005년 영화 '요괴대전쟁'의 주연을 맡아 '제29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특히 성우로서의 활약도 독보적이다. 그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썸머 워즈',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 굵직한 작품에 참여했다.


그는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대표하는 세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호소다 마모루, 신카이 마코토 감독 모두의 선택을 받은 유일한 젊은 배우로 평가받으며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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