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사적 사회공헌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돌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중부발전은 지난 2월1일부터 14일까지를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지정하고,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대규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물품을 구매한 뒤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높였다.
본사 봉사단은 이영조 사장과 함께 보령지역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복지시설 경로식당에 후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생 행보를 이끌었다. 보령발전본부와 신보령발전본부도 인근 군부대와 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전국 사업소 역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나눔에 힘을 보탰다. 신서천발전본부는 자매결연을 맺은 24개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함안건설본부는 인근 노인회관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서울발전본부는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떡국 배식 봉사를, 인천발전본부는 소상공인에게서 구매한 떡국 키트 500여 세트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세종·제주발전본부 또한 저소득 및 조손가정에 지역 농산물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고물가와 돌봄 공백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는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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