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한전MCS·우체국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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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담양군이 복지 사각지대 조기 발굴을 위해 한전MCS 담양지점, 담양우체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빅데이터 중심 발굴 체계를 보완하고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자주 만나는 전기 검침원과 집배원의 업무 특성을 활용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담양군이 한전MCS 담양지점, 담양우체국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담양군 (포인트경제)
담양군이 한전MCS 담양지점, 담양우체국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담양군 (포인트경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기 징후 신속 신고, 위기 상황 교육 및 안내 체계 강화, 위기 가구 발굴 협력 모델 개선 등이다.

군은 총 29명(집배원 20명, 전기 검침원 9명)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사회 복지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한전MCS 담양지점, 담양우체국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복지로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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