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현직 단체장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선거구가 지방선거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연임은 최대 세 번(12년)가능하며, ‘지방자치단체장 임기는 4년으로, 재임(在任)은 3기에 한한다’고 돼 있다.
아직까지 당내경선 일정이 확실하지 않으나 4월이나 5월 초까지는 당내경선이 마무리될 예정으로, 당내경선도 중요한 선택인만큼 유권자들 선택을 돕기 위해 당내경선이 마무리되기 전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22일 "달서의 가격표를 다시 쓰겠다"며 대구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조 홍철 전 대구시의원은 "우리 청년들에게는 꿈을 펼칠 기회를, 어르신들께는 평안하고 든든한 안정을, 그리고 모든 세대에게는 우리 동네 달서에 산다는 뜨거운 자부심을 돌려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히면서 인터뷰에 응했다.
◆ 본인 소개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달서구의회와 대구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고, 특히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정책 결정의 핵심 실무를 두루 익혔다.
또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국정 과제와 지역 현안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비상임이사를 맡아 산업과 경제 분야의 전문성을 탄탄히 쌓고 있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실천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달서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 본인이 달서구청장이 돼야 하는 이유
저는 달서구의회와 대구시의회를 모두 경험하며 우리 지역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행정 맞춤형 인물이다. 특히 시의회 운영위원장직과 중앙 정치 경험을 통해, 단순히 예산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끌어오는지 그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한 실무형 리더이기에 취임 즉시 현장에서 성과를 낼 준비가 돼 있다.
또한 침체된 성서산단과 원도심에 새 숨을 불어넣을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중앙당과 대구시를 잇는 확실한 소통 창구로서, 달서구의 위상을 한단계 더높일수 있기에, 지금 달서구에 필요한 사람은 현상을 유지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낼 추진력 있는 구청장이기에 적임자는 조홍철 이라고 생각한다.
◆ 타후보에비해 본인이가진 강점
조홍철의 가장 큰 강점은 행정 조직내부에만 갇혀 있지 않고, 현장과 정치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야를 가졌다는 점과, 공무원 조직 틀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민, 의회, 중앙정부를 부지런히 오가며 실제 현장의 난제들을 해결해 왔다. 단순히 규정에 묶여 안주하기보다 예산을 확보하고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내는 ‘결정의 자리’에서 단련된 인물이다.
특히 변화를 주저하는 관리형 행정이 아니라, 책임지고 완수하는 실행형 리더십으로 달서구의 새로운 판을 짤수 있다는걸 보여드리겠다.
◆ 자신의 약점과 개선 방향
약점은 공직 행정의 일선 현장에서 직접 실무자로 근무한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행정을 설계하고 감독하는 위치에서 예산과 정책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다뤄왔기에, 오히려 더 넓은 시야로 구정을 살필 수있다.
이러한 부분은 취임 즉시 실무형 부구청장과 전문 국·과장을 중심으로 ‘원팀 행정’을 구축해 완벽히 보완할수 있으며,주요 정책은 본인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여러분 의견을 수렴해 꼼꼼히 챙기며, 개인의 한계를 인정하고 시스템으로 이를 보완하는 것이야말로 더 투명하고 강력한 행정을 만드는길이라 확신한다.
◆ 현재 달서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 및 해결책은
달서구가 마주한 위기의 본질은 ‘구조적 정체’에 있다. 한때 대구의 성장을 이끌던 중심지였던 우리 달서구가 현재 인구 감소와 산업 노후화, 그리고 재정악화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성서산업단지는 조성된 지 30년이 넘어가며 제조업 중심의 구조가 이미 한계에 봉착했고, 원도심과 주거지는 빠르게 낡아가고 있다. 이로 인해 청년층은 일자리와 주거문제를 이유로 지역을 떠나고 고령화는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는 중이다.
결국 지방세 수입은 제자리 걸음인데 복지와 안전을 위한 지출만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으며,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 것은 단순한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이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바꿀 ‘전환 전략’이 세워져야 한다.
또한 산업과 도시, 그리고 재정의 동시 전환이 필요하기에, 가장 먼저 성서산업단지의 재도약을 끌어내야 한다.
단순히 환경을 개선하거나 부분적으로 스마트화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 구조 자체를 고부가가치 미래형으로 전환해야 하며, 스마트 제조와 데이터 기반 공정을 도입하고 산학연연계를 강화해 청년 기술 인력이 스스로 찾아오는 구조를 만들고, 동시에 노후 주거지와 원도심의 경쟁력도 회복해야 한다.
단순한 재개발·재건축만이 정답은 아니며, 일자리와 문화, 주거가 결합된 생활권 재편이 핵심으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머물고 싶은 달서구가 되지 않으면 인구 구조 문제는 해결되지 않기에 취약한 재정 구조를 혁신해야 하며, 대구 평균에도 못 미치는 재정자립도 극복을 위해, 이제는 예산을 관리 차원을 넘어 외부 재원을 적극적 확보하는 전략 행정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그러면서 성서산단을 다시 뛰는 ‘일하는 도시의 엔진’으로 재설계 해,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이 아닌 미래 일자리의 집적지로 재정의와, 국가 스마트산단사업과 정부 공모사업을 공격적으로 유치하고, 노후 공장 리모델링과 업종 고도화를 병행해야한다.
또 청년창업가와 기술 기업이 마음껏 입주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공간을 재편하며, 인근 주거·상업·문화 공간과 유기적 연결, 산단과 주거지가 단절된 낡은 구조를 깨고, ‘일하고, 살고, 즐기는 ’혁신적인 산업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저의 목표다.
또한 달서구의 도시재생은 단순히 외형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불러들이는 전략으로, 노후주거지에 공공주택, 청년주택, 생활 SOC를 결합한 맞춤형 재생 모델을 적용해 문화, 체육, 교육 인프라를 생활권 단위 재배치로, 내 집 근처에서 모든 생활이 완결되는 동네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 두류공원과 달성습지 같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연계한 문화·생태 전략을 더해 달서구의 브랜드 가치를 확실히 높이는데 행정과 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겠다.
이제 달서구 행정은 관리형에서 성과형·전략형 행정으로 바꿔야 하며, 중앙정부, 대구시, 그리고 공공기관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비와 시비를 전방위 확보에 집중하며, 기부채납, 공공기여, 민관협력 등 다양한 재원 조달 방식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겠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리 구에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투입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리겠다.
조홍철 전 대구시 의원은 인터뷰를 마치며 "현재 달서구가 겪는 문제가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반드시 바꿀 수 있기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단순히 현상을 유지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산업과 도시, 재정을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강력하게 실행할 수 있는 전환형 리더십이다. 달서구는 다시 성장할 수 있으며, 그 역사적인 출발점은 바로 지금 우리의선택에 달려 있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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