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스퓨처(대표 이현재)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센터장 Vũ Quốc Huy)는 지난 5일 하노이 NIC 사무실에서 한–베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예스퓨처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지속적으로 강조돼 온 인적교류 확대 기조를 정책과 비즈니스 현장으로 연결하는 실행 모델로 평가된다.
양측은 불법 브로커와 무자격 에이전시 난립으로 누적된 부정적 이슈를 구조적으로 개선한다. 공공 인증 기반의 투명하고 합법적인 인적교류 관리 체계를 함께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예스퓨처 플랫폼 활용 △베트남 유학생·노동자 대상 비자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불법·난립 에이전시 시장 정화 △인적교류 기반 혁신 협력 등을 추진한다.
예스퓨처는 유학생, 취업 인력, 전문 인재의 진학·비자·취업·정착 전 과정을 디지털 플랫폼과 AI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한다. 양국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보 수안 호아이 NIC 부청장은 "이번 협약은 베트남 정부가 신뢰하는 파트너와 함께 한국과의 인적교류를 제도적으로 관리·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불법 브로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청년과 인재가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는 "정상회담 합의로 제시된 인적교류 활성화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천적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공공 정책과 연계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인적교류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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