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시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위해 1200억원 규모 특례보증 시행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포항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포항시, 지역금융기관과 '2026 포항시 희망동행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iM뱅크 28억원, 하나은행 6.5억원, 국민은행 과 농협은행 각 4억원을 포함해 신한은행, 케이뱅크, 우리은행, 구룡포수협, 포항수협, 오천수협이 총 50억의 출연금을 조성하고, 포항시는 1:1 매칭으로 같은 금액을 출연한다. 

경북신보는 특별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12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본 특례보증은 현재 포항시 관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소상공인이며, 청년창업자 또는 다자녀 소상공인은 우대해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최대 5000만원, 청년창업자, 다자녀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 이내에서 보증지원 받을 수 있다. 

또, 포항시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여 저금리로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드림(APP)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대면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신청이 가능하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2026년 포항시 희망시 특례보증 사업에 지역 금융기관의 1:1매칭 방식으로 출연해 큰 규모로 보증지원 할 수 있게 됐다"며 "지자체, 시중은행 매칭출연 사업을 확대하여 도내 소상공인이 더 많은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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