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전통시장에서 설 준비!…수산물 구매 온누리 환급 행사' 실시
■ 창원시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작품 공모' 시작
■ 창원시 기획조정실 '설맞아 아동 공동생활시설 물품 기탁'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가음정시장(12개 점포), 봉곡민속체험시장(4개 점포), 반송시장(4개 점포), 창원상남시장(7개 점포), 마산가고파수산시장(42개 점포), 정우새어시장(8개 점포)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한하며, 횟집 등 음식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환급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12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환급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 역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정한 행사진행과 부정 환급방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에 나설 계획으로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하고 보다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창원시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작품 공모' 시작
'동화·그림책'과 '동시·아동문학평론' 2개 부문 공모…'아동문학계의 신진 작가 발굴', '기성 작가들의 창작 활동 장려' 목표
창원시는 한국 아동문학의 창작 활성화와 우수 작가 발굴을 위해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문학계의 신진 작가 발굴'과 '기성 작가들의 창작 활동 장려'를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 △동화·그림책 △동시·아동문학평론 2개 부문이며, 2011년부터 2025년 사이 등단한 작가의 최근 2년(2024~2025년) 이내 출간된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는 2월9일을 시작으로 오는 3월31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작가 본인 신청은 물론 추천을 통한 응모도 가능하다.
시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며, 부문별 1명씩 총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패와 창작지원금 각 10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개막식에서 이루어진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아이들이야말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발현시킬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동문학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갈 생각이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창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작품 공모')에서 확인하거나 창원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 창원시 기획조정실 '설맞아 아동 공동생활시설 물품 기탁'
위문품 전달과자, 라면, 과일, 생필품 등…760천원 상당의 물품 전달
창원시 기획조정실(실장 김종필) 소속 공무원들이 6일 설을 앞두고 진해 꿈놀이터 아동 공동생활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 및 소속 직원들은 진해 꿈놀이터 아동 공동생활시설에 과자, 라면, 과일, 생필품 등 760천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창원시청 직원들의 격려 덕분에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번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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