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민지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정부의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생계급여 등 사회보장급여 지급일을 기존 2월 20일에서 2월 13일로 앞당겨 지급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생계급여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입양아동양육수당 등 총 28종의 사회보장급여 약 1조5,000억원이 조기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일이 2월 20일에서 2월 13일로 앞당겨짐에 따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업무가 집중되는 2월 12일까지 지자체 지원과 시스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급여 지급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조금 더 여유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보장급여를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9월 추석 명절에도 생계급여 대상자 168만여명에게 7,238억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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