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난임' 서동주, 입양 고민했는데…"배아 2개 생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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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난임 치료 중 기쁜 소식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난임 치료 중이던 서동주에게 찾아온 뜻밖의 소식'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지난 12월 24일에 난자 채취를 진행했다"며 "다행히 배아 형성에 성공했다. 하나였던 배아가 감사하게도 추가로 하나 더 생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아의 발달 상태(3일 배양 또는 5일 배양)를 확인한 뒤, 배아를 모아 조만간 이식을 시도해 보려 한다"며 "구체적인 결과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난임 치료에 대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서동주는 "우선 1년 동안 최선을 다해보고, 결과가 좋지 않다면 입양도 긍정적으로 고려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 배우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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