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과 결혼 뜸들이는 하정우,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 의미심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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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차정원과 공개 열애 중인 하정우가 최근 불거진 ‘7월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하정우는 지난 6일 SNS에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차정원과의 결혼설이 보도된 이후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 네티즌의 “결혼 축하드린다”는 인사에 그는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라고 답하며 성급한 추측에 선을 그었다.

“결혼하지 말아달라”는 팬의 댓글에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며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겼다.

또한 “주지훈 오빠는 언제 결혼하느냐”는 질문에는 자신의 결혼 예정달로 보도됐던 ‘7월’을 언급하며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하정우는 2024년 8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50살을 인생의 분수령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쯤 결혼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 같다”며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열심히 살다 보니 어느덧 이 나이가 됐다. 솔직히 아직 결혼은 낯설고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최근 두 사람의 ‘7월 결혼설’이 보도되자 하정우의 소속사 측은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7월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한편, 올해 49살(한국 나이 기준)인 하정우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정우보다 11살 연하의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현재 패션·뷰티계의 아이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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