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오현규를 영입한 베식타스의 전력 보강이 주목받고 있다.
베식타스는 지난 5일 오현규 영입을 발표하면서 '오현규의 이적과 관련해 구단과 선수 간에 합의가 이뤄졌다. 이적료는 총 1400만유로다. 오현규의 계약기간은 2028-29시즌 종료까지'라고 전했다. 오현규는 베식타스에서 9번을 배정받았다. 수원 유스 출신 오현규는 지난 2022-23시즌 셀틱(코틀랜드)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셀틱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한 오현규는 2024-25시즌 헹크로 이적해 벨기에 프로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오현규는 베식타스 이적과 함께 튀르키예에서 활약을 펼치게 됐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7일 베식타스의 베스트11을 예측해 소개했다. 베식타스는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를 포함해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베식타스의 예상 베스트11 공격진에는 오현규와 함께 투레와 체르니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진은 쾨크쿠. 아슬라니, 은디디가 구성했고 수비진에는 외즈칸, 토프쿠, 아그바두, 무릴로가 포진했다. 골키퍼에는 바스케스가 이름을 올렸다. 베식타스는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를 포함해 아슬라니, 외즈칸, 아그바두를 영입해 다양한 포지션에서 전력을 보강했다. 또한 측면 수비수 무릴로와 골키퍼 바스케스 영입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식타스는 튀르키예 수페르리그에서 16차례 우승을 차지한 클럽이다. 가장 최근 우승은 지난 2020-21시즌이다. 베식타스는 올 시즌 튀르키예 수페르리그에서 10승6무4패(승점 36점)의 성적으로 18개팀 중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베식타스는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튼 수비수 아그바두와 아스톤 빌라 수비수 외즈칸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성공해 공격적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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