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까지 번지더니"…73kg 랄랄, 결국 '거금 러닝머신'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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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이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나섰다. / 랄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랄랄이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나섰다.

랄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집 안에 설치된 러닝머신 사진을 공개하며 "러닝머신도 샀다. 이번엔 진짜 빨래걸이 안 되게 빼보자"라는 글로 감량 의지를 드러냈다. 다음 날에는 "금주 4일차"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올리며 생활 습관부터 바꾸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랄랄이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나섰다. / 랄랄 SNS

앞서 랄랄은 최근 체중이 73kg까지 증가했고, 인바디 검사 결과 체지방률이 40%에 달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체중 변화로 인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임신 의혹까지 제기되자, 그는 "임신 안 했습니다. DM 그만 보내주세요"라며 직접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정말 살을 빼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특히 과거 바디 프로필 촬영 당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다시 공개하며 다이어트 욕구를 불태우기도 했다. 랄랄은 해당 게시물에 "이때부터 지금까지 성형은 하나도 안 했다. 살에 파묻힌 이목구비다. 먹던 닭가슴살도 입맛이 떨어진다. 무보정이라 더 충격"이라는 솔직한 심정을 덧붙였다.

공개된 러닝머신은 대형 모니터가 장착된 고급형 모델로, 집 안 한쪽을 가득 채운 존재감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댓글창에는 "고급 빨래걸이 예약", "결국 옷 걸릴 듯", "한 달 뒤 인증 기대" 등 장난 섞인 반응과 함께 "이번엔 진짜 성공할 것 같다", "운동 브이로그 기다린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동시에 이어졌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체중과 건강 상태를 숨김없이 공개하며 현실적인 다이어트 도전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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