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결별' 민희진, 보이그룹 만든다…의미심장 티저에 "감다살" 반응 폭발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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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오케이레코즈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뉴진스를 탄생시킨 제작자 민희진이 신규 레이블 '오케이레코즈'(ooak records)를 설립했다. 그의 첫 행보는 보이그룹 론칭이다.

최근 민희진은 자신의 계정에 레이블 공식 출범을 알리는 23편의 캠페인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서울, 도쿄, 방콕, 두바이, 시카고 등 각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 속에 오케이레코즈 샵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서체로 만들어진 '오케이레코즈' 로고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희진/오케이레코즈

첫 번째 영상에는 "레코드 가게 근처야. 곧 많은 일이 벌어질 거야. 다 때가 있는 법. 준비해. 넌 그것들이 마음에 들 거야. 나를 믿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겼다. 남다른 감각으로 뉴진스 신드롬을 일으킨 민희진의 자신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WANTED'라고 적힌 현상 수배 전단지와 함께 2008년~2013년생 남성을 찾는다는 오디션 공고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민희진이 손길로 새롭게 탄생할 스타가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누리꾼들은 "역시 감다살", "민희진은 민희진이네", "미감 미쳤다", "영상만 봐도 기대돼", "이런 건 타고난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희진은 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으로, 뉴진스를 성공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어텐션', '하입보이', 'OMG' 등 기존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뉴진스와 결별 후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한 민희진. 그가 걸그룹에 이어 보이그룹에서도 성공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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