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고려아연이 임직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자체 이모티콘 ‘소바니콘’을 개발해 사내 메신저에 적용했다.
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부터 사내 메신저에 소바니콘을 도입했다. 해당 이모티콘은 사내 ‘소통반장’ 제도를 상징하는 캐릭터 ‘소바니’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업무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회사 미션·핵심가치를 반영한 문구 등 총 60종으로 구성됐다.
소바니는 토끼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구성원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이 필요한 곳에 빠르게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고려아연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선포한 ‘정직·몰입·유연·소통·팀워크’ 핵심가치를 조직에 정착시키기 위해 팀 단위 워크숍과 소통반장 제도 등을 운영해 왔으며, 소바니콘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도입됐다.
회사는 향후 소바니콘을 활용한 굿즈 제작과 신규 입사자 웰컴키트 스티커 제공 등을 통해 캐릭터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적인 소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회사의 미션과 핵심가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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