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권민아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권민아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원 희망 시 간단한 프로필을 보내달라"며 "경력이나 소속사 연습생 이력이 있다면 활동 시기와 퇴사 사유도 함께 알려주길 바란다. 실물과 가까운 사진도 부탁드린다"고 안내했다. 이어 그는 "기…기사가… 저 제작사 아니에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자신이 제작사를 설립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앞서 권민아는 하루 전인 5일 SNS를 통해 20·30대 남성을 대상으로 춤, 연기, 보컬 분야에 재능이 있거나 관심 있는 인원을 모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온라인 활동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까지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글이 공개된 이후 일부 매체에서 이를 '연예 기획사 설립'으로 해석하면서 오해가 확산됐다. 권민아는 이번 게시글을 통해 해당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권민아는 새해 초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이후 약 2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관련 게시물은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다.
권민아는 2012년 걸그룹 AOA 멤버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팀을 탈퇴한 이후에는 연기 활동과 함께 일반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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