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최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한 뒤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2주 연속 동일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16%포인트였고, 오차범위 밖이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6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1%였고 국민의힘은 25%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한국갤럽의 직전 조사인 1월 다섯째주 대비 3%포인트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동일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 26%였다.
정당지지율을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대구·경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았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1%였고, 국민의힘은 4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24%포인트였다.
영남권인 부산·울산·경남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포인트 차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2%였고, 국민의힘은 31%를 나타냈다.
정당지지율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30~6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강세였다. 하지만 20대와 70대 이상에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20대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0%대의 저조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2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6%였고, 국민의힘은 21%였다. 어느 당도 지지하는 않는다는 무당층이 43%에 달했다. 70대 이상에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9%로 동일했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2.2%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데일리 오피니언 제651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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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02. 06 | 한국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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