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청년포럼 ‘뜰’, 박형준 시장과 문화예술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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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왼쪽 열 번째), 박헌주 부산문화청년포럼 대표(왼쪽 열한 번째)와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시청에서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창작 현장의 과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문화청년포럼(뜰)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열 번째), 박헌주 부산문화청년포럼 대표(왼쪽 열한 번째)와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시청에서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창작 현장의 과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문화청년포럼(뜰)

[포인트경제] 부산문화청년포럼 ‘뜰’이 박형준 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문화예술을 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부산문화청년포럼(뜰)은 지난 5일 시청에서 박형준 시장과 만나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창작 현장의 과제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문화예술인들은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문화예술 예산 확대와 함께 단기·행사성 지원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박헌주 부산문화청년포럼 대표가 지난 5일 시청에서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창작 현장의 과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문화청년포럼(뜰)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박헌주 부산문화청년포럼 대표가 지난 5일 시청에서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창작 현장의 과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문화청년포럼(뜰)

박형준 시장은 “문화예술 예산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 방식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부산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예술은 도시의 품격과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덧붙였다.

박헌주 부산문화청년포럼(뜰) 대표는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가 부산의 미래를 키운다”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행정, 그리고 문화 현장으로 이어지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문화청년포럼 ‘뜰’은 14년간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공식 출범했으며 청년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서 정기 포럼과 청년 주도 문화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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