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사단' 재가동… 뉴진스 안무팀도 오케이 레코즈[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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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민희진 사단이 다시 가동된다.

민희진 대표의 신생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가 새로운 보이그룹의 론칭 캠페인을 공개한 가운데 뉴진스 안무팀도 함께 한다.

뉴진스의 대표곡 '어텐션(Attention)' 하입 보이(Hype Boy)' '디토(Ditto)' 'OMG' '슈퍼 샤이(Super Shy)' 등을 만든 블랙큐·김은주 안무가는 자신들의 SNS 프로필에 오케이 레코즈를 적어둠으로써 민희진과 함께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하입 보이' 챌린지를 이끈 안무를 만든 두 사람이기에 새로운 보이그룹에는 또 어떤 안무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상당하다.

앞서 오케이 레코즈는 10분 간격으로 연이어 공개된 총 3시간 50분에 이르는 23편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도쿄·방콕·두바이·멕시코시티·시카고·베를린·스톡홀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 속 오케이 레코즈 샵이 공존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 샵은 낯설지만 익숙하게, 차갑지만 매혹적으로 도시의 질감에 스며들어 있다.

단순한 비주얼 나열이 아닌 23편의 영상 곳곳엔 오케이 레코즈가 준비 중인 첫 번째 보이그룹 정체에 대한 단서들이 촘촘히 박혀 있다. 찰나의 눈빛과 도시의 소음 뒤에 숨겨진 멜로디, 벽면에 새겨진 의문의 숫자 등은 추리 게임 소재가 되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작업과 비즈니스 스타일로 놀라움을 선사하고 싶다"며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은 일상의 작은 행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그 본질에 충실하게 프로듀서로서의 진심을 담아 보이그룹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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