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창원시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 미리 확인하세요!

프라임경제
■ 창원특례시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의 일환으로…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과 '청년 인턴십' 신규 추진"
■ 문화관광체육국장, '창원문화재단 업무보고' 받고 현안 살펴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상인연합회와 상생 업무협약' 맺어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생활쓰레기(종량제 봉투 및 음식물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 그리고 다음날인 18일에는 수거가 중단되며, 이 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된다.

재활용품 수거는 구별로 일정이 서로 다르다. 의창구와 성산구는 15일과 17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수거를 실시하며, 마산합포구와 회원구는 16일에만 수거를 실시하고 진해구는 15일, 17일, 18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수거가 이루어진다. 이처럼 재활용품 수거 일정은 구마다 상이하므로, 각 구의 수거일을 반드시 확인한 후 배출해야 한다,

설 연휴 기간에도 상황반과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중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 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길 바라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방법 준수와 철저한 분리배출 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타 수거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자원순환과(055*225-3561) 및 각 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 창원특례시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의 일환으로…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과 '청년 인턴십' 신규 추진"
각 구단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프로스포츠 분야 일경험 청년 대상 공개경쟁 채용 진행

창원시는 NC다이노스, 경남FC와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 협약을 지난 3일 체결하고, 창원 거주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분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창원시가 마련한 NC 지원계획(안)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프로스포츠 분야에서 직접적인 일자리 제공과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신규 청년일자리 사업이며,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19세~39세 창원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으로 구단의 △경기 운영 △마케팅·홍보 △미디어 콘텐츠 △행정·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으로 참여하게 된다.

청년인턴십 채용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각 구단별로 진행된다. NC다이노스는 2월 3일부터, 경남FC는 2월 초 구단 홈페이지 및 공개 구직 사이트를 통해 채용 예정이며,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각 구단별 채용 공고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우리 시가 신뢰를 바탕으로 NC구단과 수차례의 협의를 거친 후 마련한 지원계획(안)을 착실하게 하나하나 이행하고 있는 만큼, NC구단에서도 많은 시민과 야구팬이 우려하는 연고지 관련 논란을 조속히 매듭지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문화관광체육국장, '창원문화재단 업무보고' 받고 현안 살펴
–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주요 현안사업 점검 및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 강조

창원시는 5일 오전, 신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의 당연직 부이사장으로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는 재단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업무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재단 운영 전반과 함께 △성산아트홀 공연장 환경개선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운영 △진해아트홀 개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일정과 과제, 부서 간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문화재단은 시민 문화복지 실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안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상인연합회와 상생 업무협약' 맺어
창원 전역 상권 균형 발전…전통시장·상점가 경쟁력 강화 공동 추진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장금용)은 지난 2월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대표시장: 진해중앙시장)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마산·창원·진해)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창원 전역 상권을 아우르는 상생과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상권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창원형 상권활성화 모델을 구축·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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