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홍익표-장동혁 회동, 행정 통합·국가 미래 과제 협력으로 이어지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은 홍익표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회동과 관련해 "행정 통합과 국가 미래 과제에 대한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경색된 정국 속에서도 협치와 대화의 필요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만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제1야당과 정부가 마주 앉아 국정 전반을 논의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은 국민이 기대하는 정치의 모습"이라며 여야정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하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정 현안을 여야정이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밝힌 점을 언급했다. 특히 행정 통합을 지역 소멸 대응과 국토 재설계의 출발점으로 평가하며, 국가 미래를 위한 폭넓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점을 소개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홍익표 정무수석의 발언도 전하며 "행정 통합의 주체는 지방정부와 주민이며, 국회와 함께 입법·재정적 지원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행정 통합이 정치 일정이 아니라 지역의 선택과 실질적 권한 이양을 중심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행정 통합과 미래 산업, 청년 일자리 문제는 정쟁의 대상이 아닌 국가적 과제"라며 "속도와 방향을 둘러싼 논의는 갈등이 아니라 더 완성도 높은 정책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이번 회동이 단순한 만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여야정 협의가 조속히 이뤄져 행정 통합과 국가 미래 전략이 국민이 체감할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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