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해병대 전역신고 터졌다" 최고의 1분(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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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M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의 해병대 전역 신고가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한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가구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2054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로, 그리의 전역 신고 장면과 조혜련의 축하 무대가 이어진 순간이었다.

이날 그리는 해병대 제대 4시간 만에 MBC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리./MBC

그는 늘름한 모습으로 "필승. 신고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귀신 잡는 해병대 청룡 병장 김동현은 2024년 7월 29일부터 2016년 1월 28일까지 549일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힙니다. 필승"이라고 김구라를 향해 인사를 했다.

이어 그리는 "해병은 무릎을 절대 꿇지 않지만, 사랑하는 아버지께 큰절 한 번 올리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면서 큰절을 올렸다. 이런 그리의 모습에 조혜련은 "내 아들을 보는 것 같다"면서 김구라를 대신에 눈물을 흘렸다.

김구라는 "아들이 고1 때 나와 첫 키스를 했다"면서 다시 하자고 제안했지만 그리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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