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논란 이후 대중 곁에 돌아온다. 갑질, 불법 의료 시술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오는 11일 공개된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예능으로, 박나래를 비롯해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MC로 출연한다.
'운명전쟁49'는 박나래가 논란 이후 공개하는 첫 예능이다. 다만 이날 공개된 1분 27초 분량의 예고편에서는 박나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디즈니+ 관계자는 "대규모 출연자들이 참여하는 서바이벌 예능인 만큼 박나래 씨는 여러 패널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편집 여부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특히 일부 누리꾼은 박나래가 '운명전쟁49'를 통해 복귀하는 게 아니냐며 우려를 드러냈다. 박나래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운명전쟁49'는 이미 오래전에 촬영과 제작이 완료된 프로그램으로, 공개 예정일에 맞춰 오픈되는 것뿐"이라며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누리꾼들은 박나래의 출연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란 이전에 촬영됐더라도 부정적인 여론을 고려해 편집하는 게 맞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박나래 리스크를 안고 가는 '운명전쟁49'가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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