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조인성에 "거만하다"(틈만나면)

마이데일리
'틈만나면'/SBS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조인성이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주역인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열혈 한화 팬'으로 유명한 조인성에게 "작년에 한화 축하한다"며 인사를 건넸다. 실제로 한화 이글스는 지난 시즌 정규 리그 2위에 오르며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틈만나면'./SBS

이에 함께 출연한 박해준은 지난 시즌 7위에 머문 롯데 자이언츠의 팬임을 밝히며 "롯데가 갑자기 미끄러지는 바람에…"라며 아쉬운 기색을 내비쳤다. 조인성은 같은 야구 팬으로서 "할 수 있다"며 따뜻한 응원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유연석이 "이글스 팬분들이 이렇게 거만해진 모습을 보다니…"라며 농담을 던지자, 조인성은 손사래를 치며 "거만이 아니라 그 마음을 너무 잘 알기에 공감하는 것뿐"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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