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다온, 첫 정규 앨범 ‘심플 블리스’ 발매…서정적 음악 세계 확장

마이데일리
/ 샤이닝랩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다온(Daon)이 첫 정규 앨범 ‘심플 블리스(Simple Bliss)’를 발표했다.

다온은 이날(4일) 전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첫 정규앨범 ‘심플 블리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음악 행보에 나섰다.

이번 앨범은 작곡가로 활동해온 다온이 일상의 의미 있는 순간에서 발견한 감정의 결을 피아노 선율로 풀어낸 작품으로 삶을 스쳐 지나가는 작고 사적인 감정들에 집중한다.

미세한 울림에서 출발해 마음이 머무는 안식의 순간, 여행처럼 흘러가는 장면들, 그리고 은은하게 남는 빛의 여운까지, 앨범은 하나의 감정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여정처럼 전개된다.

타이틀곡 ‘메모리 테일(Memory Tale)’은 시간이 흐르며 희미해질 것 같던 기억이 더 깊고 따뜻한 빛으로 남는 순간을 음악으로 그린 곡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얻는 기억의 속성을 서정적인 멜로디로 풀어냈다.

다온은 이번 앨범에서 뉴에이지 특유의 서정성을 기반으로 보다 절제된 표현과 담백한 울림에 집중했다. 서로 다른 감정선을 지닌 곡들이 하나의 메시지로 수렴되며 앨범 전체의 서사를 형성하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소속사 샤이닝랩은 “이번 앨범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서 다온이 쌓아온 음악적 시간과 내면의 이야기가 응축된 결과물”이라며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는 첫 정규앨범인 만큼, 아티스트의 앞으로의 음악 여정을 알리는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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