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이 강한 이미지 뒤에 숨겨뒀던 여린 내면을 공개했다.
3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전소연이 출연한 "소연과 기안" 편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기안84와 전소연은 새해를 맞아 노래를 만드는 작업 과정을 그려냈다.
전소연의 고백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평소 '천재 프로듀서'나 '강한 리더'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인간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올해로 29세가 된 소연은 "걱정이 너무 많은 스타일"이라며, 혹시 모를 구설수나 원초적인 죽음에 대한 공포까지 느낀다고 고백했다. 특히 과거 재난 문자 사태 때 전쟁이 난 줄 알고 계단에 나와 있었다는 일화를 전하며, 리더로서의 책임감 뒤에 숨겨진 여린 내면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아이들은 최근 새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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