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백지영과 남편 정석원이 김무열, 윤승아 부부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백지영'에서 정석원과 백지영이 연말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정석원에게 "향수 선물해 보신 적 있냐"라고 물었고 정석원은 "있다. 무열이 형한테. 형이 나한테 명품 C사 향수를 사줬다. 나는 T사 향수를 줬다. 형이 선물을 자꾸 보내주니까 주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김무열은 왜 이렇게 선물을 주냐"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그냥 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다. 두 부부가 다 그런 것 같다. 승아도 그렇고"라고 답했다. 정석원은 "밥도 매일 형이 내려고 한다. 나도 돈…"이라고 말하며 기죽은 모습을 보여 백지영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백지영은 "내가 (김무열 보다) 누나다. 밥 사주고 싶은데 자꾸 사려고 한다"라고 말하자 정석원이 "먼저 가서 계산하고 온다. 그런데 우리가 늦긴 했다. 나한테 신호를 주고 카드를 줘"라고 덧붙였다. 듣고 있던 백지영은 "네 카드로 해"라고 소리를 질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무열, 윤승아 부부에게 많이 받았다던 백지영은 남몰래 윤승아에게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023년 윤승아는 아들을 낳기 전 자신의 유튜브에서 "집에 택배가 엄청나게 쌓였다. 백지영 언니가 선물을 한가득 보내주셨다. 한 번 열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 비닐봉지를 뜯자 노란색 가재 손수건이 잔뜩 나왔다. 윤승아는 "가재 손수건 진짜 백 장 필요하다고 하던데. 이렇게 무더기로 파는구나"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이어 젖병, 유아용 의자, 장난감 등 다양한 선물들이 끊임없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9살 나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2013년 결혼했다. 이어 2017년 딸 하임이를 낳았다. 이들 부부는 서울 논현동에 있는 80평 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딸은 1년 학비가 3000만 원인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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