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사무전결 규칙 손본다…'행정 속도전' 본격화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이 사무전결 처리규칙 정비를 통해 행정 효율화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민선 8기 군정 추진에 속도를 더한다.


군에 따르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급자에게 집중된 의사결정 구조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실무 중심의 신속한 결재 체계를 구축해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한 실질적 행정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실무진의 전문성과 책임을 존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결재 단계를 과감히 축소함으로써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정책 집행 과정의 병목을 해소해 민원 처리와 행정 집행 전반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과 군정 주요 과제의 신속한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군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달 중 세부 조정 범위를 확정하고 관련 규칙 개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며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전결 구조 간소화를 총괄한 박성철 부군수는 "행정의 효율성은 곧 군민의 편의와 직결된다"며 "실무진의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이번 전결권 조정을 시작으로, 현장 밀착형 민선 8기 탄력 행정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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