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4680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67포인트(1.03%) 상승한 4672.46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1% 오른 4662.44로 출발해 단숨에 전날 장중 최고치인 4652.54를 넘어섰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2609억원을 사들였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98억원, 1913억원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가 6.95% 급등했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2.64%), HD현대중공업(3.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9%) 등이 줄줄이 올랐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43%)와 SK하이닉스(-0.33%)는 등락을 이어가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1.48%)는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7포인트(0.12%) 오른 950.98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140억원, 외국인은 696억원을 팔고 있다. 개인은 홀로 876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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