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국세청 24년 경력의 이우석 세무사가 자신의 이름을 건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업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상남도 사천시에 개업한 ‘이우석 세무회계사무소’는 이우석 세무사가 국세청에서 쌓은 조사·감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단순 기장·신고 대행을 넘어 법인 세무조사 사전 대응과 사후 관리, 조사 과정에서의 쟁점 정리와 자료 대응, 법인·개인사업자의 세무 리스크 진단, 중소·중견 법인의 세무 구조 점검과 개선 컨설팅 등을 주요 업무 영역으로 설정하고 있다.
특히 사천 지역의 중소기업과 법인을 중심으로 조사·감사 현장 경험을 갖춘 세무사의 전문 서비스를 지역에서 직접 제공한다.
이우석 대표세무사는 "국세청 재직 시절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단순 신고 대행이 아닌 세무 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법인과 사업자가 세무 문제로 불필요한 부담을 지지 않도록 사전 관리와 명확한 대응을 돕는 사천 세무회계사무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우석 대표세무사는 부산지방국세청에서 법인팀장, 감사팀, 조사국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법인 세무조사 및 감사 업무를 다수 수행했다. 조사 현장에서 법인의 세무 리스크 구조와 과세 과정 전반을 직접 다루며 실무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세무조사 절차와 쟁점 파악, 과세 관점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사 대응 관련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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