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전 의원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무리··“그래도 정치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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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전 국회의원의 자전에세이 ‘그래도 정치가 희망이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조 의원이 답례사를 하고 있다. /조해진 전 의원
조해진 전 국회의원의 자전에세이 ‘그래도 정치가 희망이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조 의원이 답례사를 하고 있다. /조해진 전 의원

[포인트경제]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조해진 전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가 대규모 인파 속에서 비전과 진정성을 전한 행사로 마무리됐다.

조 전 의원의 자전에세이 ‘그래도 정치가 희망이다’ 출간을 기념해 지난 10일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립창원대 가온홀에서 열렸으며 강풍이 부는 주말에도 약 1500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사회는 박종진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

현장에는 박정하 의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하태경 전 의원, 배우 윤승원 씨가 축사에 나섰고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나경원·권영진·배현진 의원, 산악인 엄홍길, 배우 정준호,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정몽준 전 대표를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의 화환과 축전도 이어졌다.

조해진 전 국회의원의 자전에세이 ‘그래도 정치가 희망이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조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해진 전 의원
조해진 전 국회의원의 자전에세이 ‘그래도 정치가 희망이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조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해진 전 의원

조 전 의원은 답례사에서 “정치 30년 만에 처음으로 책을 냈다”며 “정치가 좋아지고 지역과 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치를 해왔다”고 말했다. 가난했던 유년기와 두 차례 낙선 경험을 언급하며 “그 시간들이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하게 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 인생은 이제 8부 능선”이라며 “경남에서 시작해 전국이 본받는 뉴모델 경남, 자유민주복지문화의 일등 대한민국을 향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고지를 향해 돌격!”을 외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한편 조 전 의원은 조만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에 대한 결의와 구상을 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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