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장충남 남해군수 '기본소득 접수 현장' 점검

프라임경제
■ 장충남 남해군수 '기본소득 접수 현장' 점검
■ 남해군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5억5000만원' 돌파
■ 김성민 재경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프라임경제] 남해군에서 '2026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신청 접수'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2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본소득 접수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접수 초기 민원인이 집중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접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남해군은 접수 창구의 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민원 응대를 위해 본청 각 부서 인력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하는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는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는 접수 창구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본청 파견 인력과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과 정보 접근성이 낮은 분들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마을 단위 홍보를 강화하고 신청 지원을 확대해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접수 기간 동안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기본소득 신청은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신분증과 착(chak)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가능하다.

기본소득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남해군 기본사회팀(055-860-8842~44)과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남해군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5억5000만원' 돌파
2025년 모금액 5억5000만원 돌파…2024년 기준 대비 약 25% 증가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5억5000만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기준 4억4000만원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다.

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3656건에서 2025년에는 5181건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답례품 제공이 확대되는 결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수산물 세트 △축산물 세트 △유자를 비롯한 농산물 가공품 등 남해군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발굴 및 확대하는 데 주력해 왔다.

또 지난해 11월 민간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해 기부자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고, 경품 이벤트를 3차에 걸쳐 진행하는 등 기부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도을 확대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남해군의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꼭 필요한 군민 복리 증진 사업에 뜻 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민 재경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서면 서호마을 출신인 김성민 회장…'2026년 재경향우회 신년하례회’에서 기탁

재경남해군향우회 김성민 회장이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재경향우회 신년하례회’에서 남해군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면 서호마을 출신인 김성민 회장은 현재 서울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2025년부터 재경 남해군 제16대 향우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민 회장은 "남해군이 앞으로도 발전하고 번영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살기 좋은 고장 남해가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성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 세대를 위한 뜻깊은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결과, 5181명이 참여해 총 5억 5500만원이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도 고향사랑 기부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이어가 기부금 확대 및 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사업 정착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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