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반 운영
■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2차 모집

[프라임경제] 문경시는 2026년도에 선정된 총 570건, 240억870만원 규모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반은 지난 12월15일부터 1월31일까지 본청과 읍면동의 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7개 반 30명으로 편성되어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예상 실시설계 용역비 4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경시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 재정 집행을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예산 신청과 동시에 공사 구간에 포함된 토지에 대한 사용 승낙을 미리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착공하고, 상반기 내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대학 건설과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와 합동설계반 운영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2차 모집
영어 2명, 중국어 1명, 수어 1명
문경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새로 모집한다.
문경시는 외국인 관광객과 청각장애 관광객의 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5년 말 1차로 교육 대상자를 모집했으나, 적격자를 선발하지 못해 이번에 2차 모집에 나선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인원은 1차와 같이 총 4명(영어 2명, 중국어 1명, 수어1명)으로, 접수기간은 1월26일부터 1월27일까지이며,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추어 문경시청 관광진흥과로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만70세 이하의 시민으로, 문경의 문화·역사·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기본소양 및 정확한 언어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문경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중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 이수 후 문경시 주관 현장실무수습 과정을 완료하여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을 할 수 있다.
김주원 관광진흥과장은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문경관광 이미지를 심어주는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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