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형마이스터 광주공업고등학교가 2025년 공무원 및 공기업 채용 시험에서 총 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채용에서 광주공고는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 3명(박환희·나인성·김원의)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입사원 공채 5명(손성호·최해범·주예찬·이정훈·양선경) 등 총 8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학교 측이 운영해 온 '공공기관 맞춤형 전담 교육'의 결실로 풀이된다.
광주공고는 방과 후 전공 역량 강화 수업은 물론, 자기소개서 첨삭부터 실전 면접까지 채용 전 과정을 학교가 직접 책임지는 개별 밀착 지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교육 없이도 공공기관 합격을 가능케 하는 내실 있는 교육 체계를 입증했다.
박태호 광주공고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든 결실"이라며 "입학부터 합격까지 학교가 책임지는 시스템을 통해 숙련된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공고는 최근 5년간 공무원과 공공기관 및 우수 기업에 총 29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호남권을 대표하는 취업 명문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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