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모집
■ 통영시 '욕지면 전입세대 환영식' 개최
■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인기 만점!'
■ SNS로 전하는 선한 영향력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 모집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계 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현재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2월23일 선발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에 선발되면 1일 7시간, 주 3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단, 만 65세 이상은 1일 5시간, 주 25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을 준용해 시행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자원재생사업, 관광자원활용사업, 마을가꾸기 및 안전순찰사업 등 7개 분야에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 통영시 '욕지면 전입세대 환영식' 개최
욕지 총동문회,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 주최…전입가족 환영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 9일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대)와 욕지 총동문회(회장 강대용)주최로 '2025년 자녀동반 욕지도 전입가족 환영식'을 욕지 공공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 자녀와 함께 욕지도로 전입한 세대를 환영하기 위해 열렸다. 지역 주민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김종대 추진위원장과 강대용 욕지총동문회장의 환영사, 강성중 도의원과 정광호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욕지풍력㈜뷔나에너지가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에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욕지총동문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이장, 바다포차횟집 대표가 전입가족에게 씨앗자금을 전달했다. 또 욕지해상풍력대책위원회는 욕지 유·초·중학생 전원에게 1인당 20만원의 새싹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멘토·멘티 자매결연식과 기념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폐교 위기에 놓인 욕지 초·중학교 활성화를 위해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와 협력해 추진한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 사업'의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7세대 23명(학생자녀 9명)이 욕지도에 입주했으며, 다음 달에는 경기도 양주에서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둔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자녀동반 욕지 전입세대는 관내에서 욕지도로 전입한 1세대를 제외하면, 대구 1세대 5명, 경북 안동 1세대 4명, 서울 1세대 3명, 울산 1세대 2명, 부산 2세대 7명 등 전국 각지에서 총 6세대가 자녀와 함께 욕지도에 정착했다.
시는 지난해 욕지도 전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당초예산에 1억4천3백만원을 편성해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한산·사량 등 다른 도서지역으로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인기 만점!'
모집결과 초중고생 223명 참여…대기자만 90명에 달해
통영시는 교육발전특구 예산으로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방학 중 학생 돌봄 및 창의교육을 위한 '2025년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통영창의마을학교 13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지난해 12월1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착순 모집한 결과, 학교 전체 정원(223명)을 상회하는 3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이 중 90명은 대기자로 분류, 중도 포기 학생 발생 시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는 AI창의연구소, 통영쿠킹클래스, 국보 나전칠기학교 등 13개 학교이며, 1월 초부터 잇따라 개강해 2월 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한편, 통영창의마을학교는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추진해 온 교육시책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 생활, 예술, 역사, 스포츠, 진로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돌봄 및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통영형 창의적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19개 학교를 선정해 운영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055-650-2613~4)로 문의하면 된다.
■ SNS로 전하는 선한 영향력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 모집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청년정책 홍보단 10명 모집
통영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보단은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를 통해 통영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청년정책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운영된다. 선발된 홍보단은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를 활용해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12일부터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신청 대상은 청년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온라인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통영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대학에 재직·재학 중(휴학생, 대학원생 포함)이거나 통영시 소재 청년단체에서 활동 중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홍보단 활동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12월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홍보 콘텐츠를 게시·제출할 경우 건당 3만원(1인당 월 최대 6만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홍보단 활동 실적이 있는 참여자에게는 2026년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청년축제자문단 3가지의 청년 관련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으로 청년정책을 알리는 홍보단 운영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055-650-31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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